배우 도연진, 비욘드제이와 전속계약 체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30 14:02

정진영 기자
사진=비욘드제이 제공

사진=비욘드제이 제공

배우 도연진이 소속사 비욘드제이에 새둥지를 틀게 됐다.

 
비욘드제이는 최근 도연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욘드제이 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비주얼, 독보적인 매력의 소유자인 도연진 배우와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며 “탄탄한 연기력, 하얀 도화지 같은 매력으로 그 위에 무엇을 그리든 맞춤옷과 같이 소화하는 도연진이 더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마음껏 펼쳐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연진은 영화 ‘기방도령’으로 데뷔해 ‘삼진그룹영어토익반’, tvN ‘구미호뎐’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OCN '번외수사‘에서는 연쇄살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손지영 역을 맡아 충격 반전의 서사로 소름을 유발했다.
 
비욘드제이는 2017년 설립 후 KBS2 ‘오늘의 탐정’,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KBS2 ‘안녕? 나야!’, JTBC ‘알고있지만’ 등의 드라마를 제작했다. 최근 종합엔터테인먼트로 사업 영역 확장을 꾀하며 배우들을 영입하고 있다. 조아람, 신지섭 등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