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뚱' 김민경 "내 이름 건 첫 단독 예능 100회 기쁘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30 16:23

황소영 기자
'운동뚱' 김민경

'운동뚱' 김민경

'운동뚱' 김민경이 100회를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오늘(30일) 채널 IHQ 웹 예능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이하 운동뚱) 측이 100회 축하 케이크를 받은 김민경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경은 깜짝 선물로 받은 축하 케이크를 든 채 함박미소를 짓고 있다. '축 100회! 짐 좀 내려두세요. 멋짐'이라고 적힌 센스 있는 메시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경은 "단독으로 제 이름을 걸고 한 프로그램은 '운동뚱'이 처음인데 벌써 100회를 맞이해 기쁘다"라고 운을 뗀 뒤, "사실 처음에는 운동을 안 하겠다고 버티고, 버티고, 또 버텼는데, 정말 큰 사랑을 받아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을 받았다"라는 소회를 전했다.  
 
이어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힘이 빠지는 것 같아 걱정도 됐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저를 보고 자극을 받아서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게끔, 더 재미난 스포츠들을 끝까지 놓지 않고 다양하게 배워보도록 하겠다. 우리 모두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운동하자"라고 독려해 훈훈함을 안겼다.  
 
'운동뚱'은 먹방계를 평정한 IHQ 예능 '맛있는 녀석들'의 유니버스 1탄으로, 시청자들이 시키는 대로 건강하게 더 잘 먹기 위해 탄생한 맞춤 건강 프로젝트다. '먹기 위해 운동을 한다'는 신선한 콘셉트에 '타고난 근수저', '태릉이 빼앗긴 인재', '민경장군' 등의 찬사를 받는 김민경의 활약이 더해져 운동계까지 평정했다. 최근 '호텔뚱'을 더해 시즌2로 돌아온 프로그램이 앞으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이날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을 통해 공개되는 '운동뚱' 100회에는 김민경과 전미라의 테니스 수업이 그려진다. 방송 말미에는 100회 특집 쿠키 영상이 이어질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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