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청순 글래머 자태를 공개했다.
안소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른아홉 마지막 주가 아쉬운 소원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자택으로 보이는 거실에서 흰색 셔츠를 입고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상큼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특히 상의가 몸에 밀착돼 몸매가 드러났는데, 반전 글래머 자태여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원더걸스 출신이지만 현재 연기자로 활동 중인 안소희는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