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열애 2년 만에 오늘 비공개 결혼식…하객에도 보안 당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31 08:32

 
현빈,·손예진 커플이 함께 출연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사진. [사진 tvN]

현빈,·손예진 커플이 함께 출연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사진. [사진 tvN]


현빈(40)과 손예진(40)이 31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이날 현빈과 손예진은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오전 11시 결혼식을 올린다. 2020년 3월 열애를 시작한 지 2년 만이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청첩장을 받은 하객들에게도 철통 보안을 신신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의 오랜 절친인 장동건이 축사를 하는 것 말고는 주례나 축가 등 결혼식 관련 내용은 일절 공개되지 않았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에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췄고, 이듬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만났다.

앞서 두 차례 열애설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모두 부인했다. 그러다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지난 2021년 1월1일 공식적으로 열애를 발표했다.

이후 두 사람은 올해 2월 10일 양측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손예진은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고 했고, 현빈은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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