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멘데스 컴백, "가사는 모두 내가 느낀 일"…결별 심경 담았나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31 10:16

황지영 기자
션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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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션 멘데스(Shawn Mendes)가 이별 노래를 낸다.
 
31일 오후 1시(한국시각) 새 싱글 'When You’re Gone(웬 유어 곤)'을 발매한다. 'When You’re Gone'은 업템포 록 사운드가 가미된 경쾌한 팝 트랙으로 가슴 아픈 이별을 회고하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음원 공개와 동시에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이하 SXSW)' 페스티벌의 'Billboard+Samsung The Stage' 무대에서 'When You’re Gone' 공연을 미리 선보였다. 션 멘데스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곡에 대한 짧은 설명 영상을 올리고 "이번 노래의 가사는 모두 내가 느낀 일이다. 누군가와 헤어졌을 때 그 순간에는 그게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후폭풍을 느끼게 된다. 힘든 시기에 의지할 사람이 없다는 현실을 직면하게 되고 내가 혼자임을 깨닫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션 멘데스는 엘비스 프레슬리, 저스틴 비버 다음으로 지금까지 발매한 4장의 앨범 모두 연속적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유일한 남성 아티스트이며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선정됐다. 지난해 11월 카밀라 카베요와 공개열애 2년 4개월만에 결별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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