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차] BMW i4·쉐보레 타호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31 07:00

안민구 기자


BMW, 브랜드 첫 순수전기 그란쿠페 i4 출시
 
BMW코리아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그란쿠페 모델인 'i4'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30일 BMW에 따르면 i4는 i4 이드라이브40(eDrive40)과 i4 M50 두 가지 파워트레인 모델로 구성됐다.
 
i4 M50은 앞 차축 258마력, 뒤 차축 313마력의 전기모터가 각각 탑재된 사륜구동 모델로 합산 최고출력 544마력을 발휘한다. 1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되는 후륜구동 모델 i4 이드라이브40은 340마력의 힘을 낸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i4 이드라이브40이 429km, i4 M50이 378km다. 가격은 6650만~8660만 원이다. 
 
 


쉐보레 '타호' 4월 고객 인도 개시 

 
한국GM이 초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타호’의 고객 인도를 오는 4월부터 개시한다.
 
30일 한국GM에 따르면 올 1월 사전계약을 시작한 타호는 미국에서 1994년 출시된 이래 가장 많이 팔린 풀사이즈 SUV다. 
 
SUV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재정의하고자 하는 쉐보레 브랜드만의 SUV 정통성을 가장 담아낸 모델이다.
 
쉐보레는 타호 출시를 통해 국산과 수입 브랜드를 통틀어 국내 최초로 소형에서 초대형을 아우르는 SUV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 
 
차박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부터 요트와 카약, 카라반 등 새로운 레저활동까지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