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의 귀환…만우절 포스터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01 08:13

김선우 기자
 
'범죄도시2'가 돌아온다.
 
'범죄도시'의 후속작 '범죄도시2(이상용 감독)'가 만우절 포스터를 공개하며 재치 있는 컴백을 알렸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의 더욱 짜릿해진 범죄 소탕 작전을 담은 범죄 액션.
 
이번에 공개된 만우절 포스터는 별다른 설명 없이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되는 국가를 대표하는 음식의 비주얼을 보여주며 시선을 강탈해 이목을 끈다. 먼저 '하얼빈의 맛', '매콤하게 터진다!'는 문구와 함께 '범죄도시'의 또 다른 신스틸러를 담당했던 마라룽샤의 비주얼이 담긴 포스터는 전 국민을 열광케 했던 '범죄도시'의 명장면을 떠오르게 만들어 반가움을 더한다.
 
베트남을 대표하는 음식인 쌀국수 위로 '호치민의 맛', '시원하게 터진다!'는 문구가 담긴 포스터는 '범죄도시2'의 주요 무대가 베트남이 될 것을 예고해 기대감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한다.
 
'범죄도시2'는 마동석을 비롯해 전편 '범죄도시'에서 최강 팀워크를 보여줬던 금천서 강력반의 멤버들인 최귀화, 허동원, 하준은 물론, 박지환의 합류와 새로운 막내 정재광의 등장까지 알리며 화제의 중심에 있다. 여기에 최강의 빌런으로 새로 합류한 손석구 등 매력 넘치는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편을 뛰어넘는 강렬한 조합을 완성했다.
 
'범죄도시2'는 더욱 화끈하고 강력해진 금천서 강력반이 압도적 스케일의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칠 것을 예고해 전편과는 색다른 재미로 찾아올 것을 기대케 한다. 영화는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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