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부캐 유제니-전소미 부캐 전소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03 15:17

황지영 기자
SBS

SBS

유제니와 전소발이 만난다.
 
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전소민이 부캐 ‘유제니’와 ‘전소발’로 변신해 본캐보다 더욱 강한 예능감을 선보인다. 이들이 부캐로 변신한 이유는 ‘대장’ 지석진의 계략이었다. 이번 녹화는 지석진이 대장을 맡은 세 번째 회차로, 평소 얄미웠던 유재석, 전소민을 골탕 먹이기 위해 특별히 두 사람을 지목해 성별 역전을 주문한 것이다.
 
하지만 지대장의 계략과는 달리 둘은 캐릭터에 푹 빠지며 대활약을 펼쳤다. 전소민은 촬영 내내 카리스마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꼬마 아가씨 이리 와”, “난 너밖에 없어” 등 느끼한 멘트를 날리는 등 부캐 ‘전소발’에 200% 몰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은 짝꿍에는 관심 없이 거울 속 본인에게 푹 빠져 ‘거울 공주’ 모멘트를 선보였고, 이에 송지효는 “제니, 계속 거울 보는데 괜찮은 거냐”며 유재석의 정체성을 걱정해 보는 이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어 유재석은 마음에 품은 남자 짝꿍을 묻는 질문을 받자 마음에 담아뒀던 남자 짝꿍을 슬며시 언급하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