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원, 오늘(4일) ‘사랑아 피어라’로 가요계 정식 데뷔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04 08:16

정진영 기자
사진=에프씨이엔엠 제공

사진=에프씨이엔엠 제공

신인 걸 그룹 아일리원(ILY:1)이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4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를 발매한다.
 
이들은 4일 오후 6시 30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데뷔 쇼케이스에서 데뷔곡 ‘사랑아 피어라’로 무대를 펼친다. 또 선공개로 조회 수 33만 뷰를 돌파한 ‘아젤리아’ 무대까지 공개한다.
 
‘사랑아 피어라’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과 ‘아젤리아’를 비롯해 모두 4곡이 수록돼 있다. 로맨틱한 콘셉트와 눈부신 여섯 멤버들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사랑아 피어라’는 화려한 신시사이저 리프 사운드와 에너제틱한 뭄바톤 비트 위 몽환적인 멜로디가 완벽히 조화를 이룬 곡이다. 소중히 심었던 사랑이 마침내 피어난다는 희망찬 메시지가 담겨 있다. 오마이걸의 ‘비밀정원’과 ‘살짝 설렜어’ 등을 작곡 및 편곡한 스티븐 리와 소녀시대, AOA, 여자친구 등의 곡 작업에 참여한 스웨덴 싱어송라이터 캐롤라인 구스타프슨이 힘을 보탰다.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 아일리원은 데뷔 쇼케이스 후 4일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과 5일 SBS MTV ‘더쇼’에 출연해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팬심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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