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이 치명적인 섹시함을 연출했다.
잭슨은 최근 공개된 패션 매거진 'MEN'S FOLIO' 말레이시아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과감하게 상반신을 노출,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화보 인터뷰를 통해 그는 "모두가 이 인터뷰를 읽을 때쯤이면 제 새로운 싱글 ‘Blow’가 이미 발매되었을 것"이라며 새로운 시작에 불과하다고 했다.
또 "올해는 꼭 글로벌 앨범을 발매할 것이다. 솔직히 이 글로벌 앨범은 작년에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올해로 미뤄졌다. 8곡을 준비했지만 결과물에 만족하지 못했고, 팀과 논의를 거쳐 모든 걸 다시 만들기로 했다. 예술은 견고해야 하고, 우리가 그것을 대중에게 공개하기 전에 스스로 자신 있는 결과물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