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X신현빈 ‘괴이’, 아비규환 ‘숨멎’ 메인 예고편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08 16:15

이세빈 기자
사진=티빙(TVING) 제공

사진=티빙(TVING) 제공

‘괴이’가 가장 한국적인 초자연 스릴러의 서막을 연다.
 
오는 29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기이한 귀불의 발견과 함께 재앙에 휩쓸린 진양군, 아비규환 속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옥에 맞선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혼돈에 빠진 정기훈(구교환 분)과 이수진(신현빈 분)의 얼굴 뒤로 굵은 우박이 쏟아지고, 무언가에 홀린 듯한 마을 사람들의 기이한 행동이 이어진다.
 
악귀가 들러붙었다는 귀불의 서늘한 존재감과 ‘발견하지 말았어야 했다’라는 문구는 돌이킬 수 없는 재앙에 휩싸인 진양군의 심상치 않은 미래를 암시한다. ‘행복한 군민 희망찬 진양’이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무색하게 특별 재난 구역으로 선포된 마을은 마음속 지옥을 보게 된 사람들의 폭주로 아수라장이 된다.
 
고고학자 정기훈과 파출소장 한석희(김지영 분)는 진양군을 구해낼 수 있을까. “바로 죽여야 돼, 안 그러면 우리가 죽어요”라는 트러블 메이커 곽용주(곽동연 분)의 말은 공포에 잠식된 사람들 사이에 균열을 일으키며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흔들리는 진양군수 권종수(박호산 분)와 아비규환 속 선한 의지를 잃지 않으려는 한도경(남다름 분)의 대비는 진양군의 운명에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재앙 앞에서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괴이’는 저주받은 불상이 나타난 마을에서 마음속 지옥을 보게 된 사람들과 그 마을의 괴이한 사건을 쫓는 초자연 스릴러다. 오는 29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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