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를 런웨이로…'구해줘! 홈즈' NCT드림 마크·재민 출격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10 18:17

김선우 기자
NCT드림이 '구해줘! 홈즈'에 뜬다.
 
1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그룹 ‘NCT 드림’의 마크와 재민, 양세형 그리고 모델 주우재와 김숙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근무지 이동이 많은 맞벌이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결혼 5년 차 의뢰인 부부는 현재 경기도 하남시에 거주 중이며, 두 사람 모두 직업의 특성상 잦은 외근으로 지역 이동이 많다고 한다. 부부는 장거리 출·퇴근으로 많이 지쳐있으며, 자녀 계획까지 앞두고 있어 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지역은 출·퇴근이 편리한 서울지역으로 방 3개를 원했다. 또, 인근에 맛집과 카페가 많은 인프라 좋은 동네를 원했으며, 반려견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공원과 산책로를 바랐다. 예산은 매매가 12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에서는 모델 주우재와 김숙이 용산구 이태원동으로 향한다. 용산은 의뢰인 아내의 출근지 중 한 곳으로 도보 5분 거리에 경리단길이 있다고 한다. 깔끔하고 반듯한 외관 옆으로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여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붐은 “이태원에서 지하 주차장 찾기는 하늘에 별 따기”라고 말해 매물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김숙과 주우재는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눈,코,입을 개방하며, 말도 안 되는 뷰라고 외친다. 다각형 거실의 통창으로 N타워가 바로 보이며, 통창 밖에는 개방감 있는 유리 난간이 있는 야외 베란다가 있다고 한다. 남산의 능선을 파노라마로 감상한 스튜디오의 코디들은 할 말을 잃은 채 감탄사를 늘어놓았다고 한다.
 
한편, 덕팀의 매물을 꼼꼼히 체크하던 복팀의 재민은 예산을 꽉 채운 매매가를 듣고, 세금 공격에 들어간다. 이에 당황한 김숙은 “‘홈즈’에서 취득세 공격은 처음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또 다른 코디들은 진짜 준비된 코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복팀에서는 그룹 ‘NCT 드림’의 마크와 재민 그리고 양세형이 관악구 신림동의 대단지 아파트를 소개한다. 산자락에 둘러싸인 산세권 매물로 널찍한 발코니의 통창으로 사계절 산 뷰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마크와 재민은 10M 널찍한 발코니를 런웨이 삼아 모델 워킹을 선보인다. 개성 있는 워킹에 덕팀의 주우재는 “이게 워킹이다”라고 소감을 남겼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매물을 살펴보던 중 집주인의 딸 책장에서 NCT 드림의 앨범이 여러 장 발견됐다고 한다. 두 사람은 “시즈니 방에 직접 와보게 돼서 기쁘다”며 소감을 밝히며, 즉석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10일 오후 10시 35분 방송.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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