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 "노래방서 청포도 먹여주다 첫키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12 07:30



임창정과 서하얀이 노래방에서 첫키스를 하게 된 사연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창정과 서하얀이 첫키스를 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창정과 서하얀은 사옥 내 당구장으로 홍서범, 조갑경을 초대해 만났다. 홍서범은 중국음식이 배달되자, 자장면과 관련된 옛날 추억이 있다며 조갑경과의 첫키스를 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포장마차에서 조갑경과 함께 자장면을 먹었다. 자장소스가 덕지덕지 묻은 상태로 첫키스를 했다"고 말했다. 조갑경은 "그때는 그게 안 더러워 보였다. 내가 그때 뭐가 쓰였나봐"라며 웃었다.

잠시 후 홍서범은 임창정과 서하얀의 첫키스에 대해 물어봤다. 조갑경은 "임창정이 기억을 못할 것 같다"고 했지만, 임창정은 "5월 9일 날 약 9시 48분 정도 노래방에서"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갑경은 "그러니까 여자들은 9시 전에 집에 들어가야 한다. 너 왜 9시 전에 집에 안 들어가서"라고 핀잔을 줬다. 임창정은 "9시 넘는 것도 문제지만 노래방 가자는 오빠들도 진짜. 노래방 가면 안 된다"고 자폭해 웃음을 더해다.

당시 임창정은 노래방에서 '이미 나에게로', '그때 또다시', '날 닮은 너', '소주 한 잔' 등을 불러줬다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MC 김숙은 "한 명을 위한 콘서트네"라고 감탄했다. 이어 서하얀은 "우리는 자장면 아니고 뭐였지? 우리도 있었다. 과일이었다"라며 첫키스를 언급했다. 임창정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청포도"라고 말했다. 서하얀은 "청포도를 먹여주다 보니 입도 왔다"라고 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의 아내 서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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