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 뱀뱀, 태국서 사흘간 팬미팅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18 09:48

김진석 기자
뱀뱀

뱀뱀

뱀뱀이 태국 팬들을 만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뱀뱀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 태국 방콕의 BITEC Hall 98-99에서 팬미팅 '뱀뱀 더 세컨드 프리미엄 라이브(BamBam THE 2nd PREMIUM LIVE)'를 개최했다.
 
지난 1월 태국에서 개최된 솔로 팬미팅 공연 이후 3개월 만의 태국 공연이며 코로나 이후 태국 내 최대 규모로 개최돼 더욱 시선이 쏠렸다.
 
첫 등장에 뱀뱀은 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팀의 컬래버레이션송인 '휠스 업(Wheels Up)'과 지난달 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라이드 오올 다이(Ride or die)' 무대로 팬미팅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레드벨벳 슬기가 피처링에 참여한 '후 아 유(Who Are You)'와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슬로우 모(Slow Mo)' 첫 솔로 타이틀곡 '리본(riBBon)' 등 다양한 매력의 무대를 선사하며 공연장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뱀뱀은 근황 토크를 통해 7일 미국 NBA에서 펼친 하프타임 공연에 대한 소감, 태국 최대 축제인 송끄란 이야기를 하며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미니게임들을 준비해 웃음을 선사하는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뱀뱀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시간 팬들을 직접 만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듯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감격의 표정을 감추지 못 했다.
 
태국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 뱀뱀은 한국과 태국에서 큰 호응을 얻은 SBS 드라마 '사내맞선' O.S.T곡 '멜팅(Melting)'을 앵콜로 선보이며 팬들과 굿바이세션을 갖는 등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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