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까지 단 2회 ‘킬힐’ 끝없는 욕망 전쟁 최종 라운드만 남았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18 10:10

서가연 기자
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킬힐’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재미를 보여준다.  
 
tvN 수목드라마 ‘킬힐’이 마지막까지 반전을 거듭한다. 욕망을 향한 세 여자의 사투가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궁금증이 커진다.
 
지난 방송에서 우현(김하늘 분)은 현욱(김재철 분)을 손에 넣기 위해 선전포고를 감행했다. 옥선(김성령 분)은 모란(이혜영 분)의 친자가 정현(윤현수 분)이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밝혔다.
 
최종회를 앞두고 배우들의 열정이 담긴 미공개 컷이 공개됐다. 공조와 대치를 오가는 우현, 모란, 옥선의 감정선은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보는 이를 완전히 몰입하게 했다.
 
김하늘은 탐욕을 좇는 우현의 극단적인 내면 변화를, 이혜영은 기존 공식에서 벗어난 인물 모란의 카리스마와 절제미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 김성령은 반전의 두 얼굴을 선보였다. 수많은 비밀을 움켜쥔 옥선의 반전은 김성령의 연기력이 더해져 후반부를 폭발시키는 핵심이었다.
 
김재철, 정의제, 문지인, 전노민, 한수연 역시 마지막까지 활약하며 욕망 전쟁의 최종 라운드를 쫄깃하게 만들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철은 모란과의 날 선 대치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정의제는 우현을 향한 달달한 눈빛을 보인다. 여기에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던 문지인, 갈등의 열쇠가 된 전노민, 그리고 끝없는 소유욕의 ‘매운맛’ 캐릭터 한수연까지. 미공개 컷으로도 드러나는 이들의 존재감이 극의 결말을 어떻게 반전시킬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다.
 
점차 밝혀지는 진실 속에서 우현, 모란, 옥선은 어떤 선택을 할지, 반전의 결말을 앞둔 ‘킬힐’은 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서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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