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반지 제작하며 "통장 재산의 절반"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19 21:28

황지영 기자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던(김효종)이 연인 현아(김현아)에게 프러포즈를 하며 재산의 절반을 썼다고 말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웹예능 '바퀴 달린 입' 10화에는 현아와 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예계 공식 커플인 두 사람에게 "연인에게 돈을 빌려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던은 "저는 죽어줄 순 있다. 그런데 돈은 못 빌려줄 것 같다"면서 "다른 걸 해줬을 때 후회하면 제가 슬플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100억이 있다면 10억은 빌려줄 수 있다"고 했다.
 
이에 현아는 "나 이거 뺄 뻔 했잖아 자기야"라며 던에게 받은 반지를 보여줬다. 던은 "내가 만들었다. 통장 재산의 절반"이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앞서 이들의 반지를 제작한 업체는 "현아·던의 반지는 커스텀 제작으로 주문을 받고 있지 않다는 점 참고해 달라. 던이 많은 사랑과 시간을 쏟은 만큼 현아를 위해 유일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며 "던이 직접 오팔과 다이아몬드도 골랐다. 정성이 가득한 반지로, 백금 반지에 오팔과 7가지의 다양한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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