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6일만 50만 돌파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19 15:27

김선우 기자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개봉 6일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18일까지 누적관객수 50만7725명을 기록, 13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하며 6일만에 50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올해 평일 개봉한 외화 중 개봉 첫날 최고 오프닝 성적으로 흥행 청신호를 밝힌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압도적인 숫자를 기록하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며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의 개봉과 함께 전주 주말보다 극장을 찾은 관객이 약 40% 증가하는 등 좀처럼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극장가에 다시금 활기를 되찾는데 일조하고 있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머글과의 전쟁을 선포한 그린델왈드와 덤블도어 군대의 대결 속 가장 거대하고 위험한, 세상을 구할 마법 전쟁을 그린다. 머글과 신비한 동물들을 지키기 위한 뉴트 팀의 활약과 초대형 마법 전쟁이 선사하는 최강 스케일, 본격적인 서사가 시작되는 시리즈 클라이맥스이자 전편에서 인기를 모았던 신비한 동물들의 매력과 더불어 새로운 등장인물들의 활약한다. ‘해리 포터’ 시리즈와 ‘신비한 동물사전’을 잇는 직접적인 연결고리로 중국,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부탄 등 3개 대륙, 6개국과 호그와트, 호그스미드 마을이 나와 반가움을 더한다. 또 덤블도어의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진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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