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준호-신현준 ‘25년 찐친’ 인증하는 화끈한 디스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20 17:58

서가연 기자
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25년지기 절친 정준호와 신현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끈한 디스전을 펼친다.
 
오늘(2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정준호와 신현준이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정준호는 앞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화제가 된 만능 가방을 언급하며 “어디서 샀냐는 질문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소금을 보면 정준호가 생각난다”라고 하자, 정준호는 바로 이야기를 꺼내며 투 머치 토크 시동을 걸었다.
 
정준호가 가방을 목격한 비행기 승무원 에피소드를 이어가자, 신현준은 “비행기에 가방을 못 가지고 타지 않느냐. 거짓말 같다”라고 제동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절친의 찐친 케미스트리와 ‘라디오스타’ MC들의 티키타카가 이어졌다. 김구라가 신현준에게 “코로나 정국이라 코를 아주 깊숙이 쑤셨을 것”이라고 하자, 정준호가 코로나 검사하는 장면을 따라 하며 신현준의 코를 터치한 것. 이에 신현준이 크게 발끈, 정준호의 멱살을 잡았고 정준호는 자신이 준비한 보호 장구 은색 헬멧을 쓰려는 제스처를 취하며 모두를 폭소하게 한다.
 
이어 정준호는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출연 소식을 알리며 “신세대 신령 역할이다. 신현준은 이런 역할을 안 해봤을 것”이라고 그를 자극했다. 그러자 신현준은 “내가 귀신 원조다. ‘황장군’을 연기했다”고 버럭하며 자신이 공유의 ‘도깨비’보다 먼저임을 강조했다.  
 
이에 맞서 정준호는 “황장군 역할은 신인 배우 아무나 세워도 할 수 있다”라고 신현준을 디스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고.
 
정준호와 신현준의 25년 지기 역대급 쫄깃한 티키타카는 2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서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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