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메종’ 데뷔 5년 만에 첫 음악 방송 1위…‘뚝심 통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21 17:16

서가연 기자
사진=드림캐쳐컴퍼니 제공

사진=드림캐쳐컴퍼니 제공

그룹 드림캐쳐가 값진 1위를 거머쥐었다.  
 
드림캐쳐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해 신곡 ‘메종’(MAISON)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 2017년 데뷔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앞서 드림캐쳐는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 발매 직후 미국을 비롯한 2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 8개 지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톱 앨범 차트 1위는 올해 활동한 국내 걸그룹 중 최초이자 역대 걸그룹 다섯 번째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타이틀곡 ‘메종’ 역시 다수 국가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및 K팝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도 등극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사진=드림캐쳐컴퍼니 제공

사진=드림캐쳐컴퍼니 제공

연이은 상승세 속에서 드림캐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값진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록메탈 장르를 내세워 활동해온 드림캐쳐의 뚝심이 통했다.
 
데뷔 이래 판타지적 스토리를 담아낸 ‘악몽’, ‘반(反) 이상향’을 주제로 한 ‘디스토피아’ 시리즈로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한 드림캐쳐는 이번 ‘아포칼립스’를 통해 더욱 단단해진 세계관과 음악적 역량을 담았다.
 
특히 이번 신곡은 환경을 파괴하는 행동을 향한 메시지를 담으며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고, 멤버 전원이 이번 앨범에 자작곡을 수록하며 꾸준한 음악적 성장을 보였다.
 
뚝심으로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다져가고 있는 드림캐쳐는 각종 음악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메종’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6월에는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스페인 ‘프리마베라 사운드’(Primavera Sound)에 한국 가수 대표로 참석하며 글로벌 위상을 펼친다.
 
서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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