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5경기 연속 결장…MLB 피츠버그, 3연패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21 08:38

5경기 연속 결장한 박효준

5경기 연속 결장한 박효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효준(26·피츠버그 파이리츠)이 5경기 연속 벤치만 지켰다.

박효준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경기에 결장했다.

박효준은 16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그라운드에 설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의 올 시즌 성적은 4경기 11타수 2안타(타율 0.182), 2타점이다.

이날 피츠버그는 밀워키에 2-4로 패해 3연패 늪에 빠졌다.

밀워키는 2회 로디 텔레스의 우중월 솔로포로 선취점을 얻고, 7회 키스턴 히우라의 우월 3점포로 추가점을 뽑았다.

피츠버그는 8회초 2사 만루에서 나온 키브라이언 헤이스의 2타점 좌전 적시타로 만회했지만, 이어진 1, 2루에서 쓰쓰고 요시토모가 삼진으로 물러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밀워키 선발 브랜던 우드러프는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9탈삼진의 호투로 시즌 2승(1패)째를 챙겼다.

조시 헤이더는 9회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으로 막고 시즌 6번째 세이브를 거뒀다. 헤이더는 6경기 6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도 이어갔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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