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라서 못해"…디아크, NFT음원 발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22 17:03

황지영 기자
ENTC 제공

ENTC 제공

래퍼 디아크가 NFT 음원을 선보인다.

 
디아크는 26일 오후 9시 오픈씨내 ENTC NFT 컬렉션 'Voice of the Star'를 통해 '미성년자(Underage)'를 낸다.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생기는 제약과 편견을 미성년의 입장에서 다소 거칠게 풀어낸 히든 트랙이다.
 
그는 설운도 딸 이승아와 공개 데이트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미성년자인 디아크와 26세인 이승아의 열애에 세관의 관심이 쏠렸다.
 
노래에 대해 소속사 측은 "여러 이슈를 겪으면서도 지속적인 음악적 성장과 내면의 단단함을 키워왔다. 자신의 삶과 세계관 그리고 반항심 등을 자극적이지만 솔직한 가사를 통해 풀어내고 음악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은 전통적인 힙합의 방향성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6월 발매 예정인 디아크의 정규 앨범에서 ‘미성년자’는 히든 트랙으로 일반에 공개되지 않으며 오직 NFT 소유자만이 반주가 없는 아카펠라 버전과 Full버전을 온전하게 소유한다는 점에서 희소성을 가진다.
 
ENTC 측은 “디아크가 가진 아티스트적 역량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 아티스트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음악을 표현하고 기회의 장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ENTC가 해야 할 일”라며 “ENTC는 블록체인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NFT라는 혁신시장의 선두주자로서 편견없이 수많은 아티스트와 협업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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