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아이돌' 오메가엑스, 글로벌 인지도 상승세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26 09:49

황지영 기자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글로벌 시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6월 데뷔한 오메가엑스는 JTBC ‘믹스나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KBS 2TV ‘더유닛’ 등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멤버들과 기존 보이그룹의 주축들로 구성됐다. ‘경력직 아이돌’에서 원팀으로 입소문을 내는 중이다.
 
첫 미니앨범 ‘VAMOS(바모스)’를 선보인 오메가엑스는 스페인어로 ‘가자’라는 뜻인 앨범명과 어울리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와일드한 매력을 보이며 ‘짐승돌’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러브 미 라이크(LOVE ME LIKE)’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600만 뷰 이상을 달성했다.
 
앨범엔 자작곡도 넣었다. 재한, 한겸, 예찬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수록곡 ‘라이어(LIAR)’는 사랑하는 사람을 붙잡기 위해 거짓말하는 ‘라이어’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모던한 록 사운드가 돋보인다. 여기에 미디엄 템포 곡 ‘전화해요(PLEASE)’는 한겸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오메가엑스의 감성적인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오메가엑스는 틱톡(Tiktok)을 통해 커버 댄스, 유행하는 밈(meme) 등으로 글로벌 팬과 소통 중이다. 이와 함께 포토뮤직코리아(PMK) 4월호 커버를 장식한 오메가엑스는 인터뷰를 통해 촬영 비하인드와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수상 당시의 소감 등을 전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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