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의 왕’ 이태검 “의미 있는 작품 함께해 영광” 뭉클한 종영 소감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26 10:32

서가연 기자
사진=티빙 제공

사진=티빙 제공

배우 이태검이 ‘돼지의 왕’의 마지막 극적 반전에 힘을 더했다.
 
지난 22일 최종회가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들이 성인이 된 후에도 겪는 트라우마와 복수를 묘사해 학교 폭력 문제를 향해 강렬한 화두를 던지며 막을 내렸다. 이태검은 극 중 정종석(김성규 분)이 소속된 광수대의 팀장이자 황경민(김동욱 분)이 벌이는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서동진을 연기했다.
 
서동진은 지시만 하는 리더의 모습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수사 최전선에서 카리스마를 발휘하곤 하는 광수대 팀장의 모습이었다. 또한 연쇄 살인 사건에 깊이 관련된 정종석을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끝까지 믿는 든든한 팀장의 모습으로 극의 반전에 힘을 실었다.
 
이태검은 소속사를 통해 ‘돼지의 왕’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태검은 “무겁지만 한 번쯤은 꼭 생각해봐야 할 메시지를 던지는 의미 있는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좋은 스태프, 배우분들과 함께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돼지의 왕’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서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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