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IS] '안나라수마나라' 최성은 "뮤직드라마, 우효·아이유 음악 도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26 21:50

조연경 기자
판타스틱 한 신예의 마법 같은 화보가 공개됐다.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의 주인공 최성은이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청초한 비주얼과 컬러풀한 의상으로 총천연색 매력을 뽐냈다. 
 
‘안나라수마나라’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최성은)와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황인엽)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지창욱)이 나타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뮤직 드라마다. 
 
윤아이와 마술사의 만남을 환상적으로 담은 이야기인 만큼 화보 속에서도 화려한 컬러의 소품 사이에서 최성은은 빛나는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성은은 만약 윤아이처럼 현실에서 마술사를 만난다면 어떤 소원을 말할 건지에 대한 질문에 “원체 생각이 많은 성격이어서 어떤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 보면 생각의 가지가 정신없이 뻗어나갈 때가 있어요. 여러 선택지들을 앞에 두고 ‘과연 이걸 택하는 것이 맞을까?’에 대한 의문이 계속 들거든요. 지나고 보면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한 결정들이 많아서 후회한 적도 꽤 있고요. 그래서 만약 마술사를 마주하게 된다면 ‘지혜를 주세요’라고 하고 싶어요”라고 전하며 진중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작품을 준비할 때 도움을 받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본에 나와 있는 역할을 토대로 혼자 생각을 많이 하려고 해요. 그렇게 발현되는 상상에서 도움을 받았어요. 여기저기 다니며 사진이나 음악, 사실 중심의 다큐멘터리 등을 수집해 인물을 만들어 나가는 편이에요”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안나라수마나라’를 준비할 때 활용한 방법에 대해서는 “제가 조금 더 쉽게 이입할 수 있는 음악을 찾으려 노력했어요. 특히 싱어송라이터 우효 님의 노래 중에서 윤아이의 상황과 잘 어울리고 감정선이 닿아 있는 가사를 많이 발견했어요. 아이유 님이 지닌 고유한 음색 역시 비슷한 이유로 저에게 다가왔고요”라는 말로 뮤직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성은이 판타스틱 한 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안나라수마나라’는 내달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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