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우기, "모르는 사이인데 위로의 DM 보내준 김세정, 천사야" 미담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27 08:10

이지수 기자
 
(여자)아이들의 멤버 미연, 우기가 '아돌라스쿨'에 출연했다.

(여자)아이들의 멤버 미연, 우기가 '아돌라스쿨'에 출연했다.

 
(여자)아이들 우기가 김세정의 미담을 깜짝 방출해 훈훈함을 안긴다. 
 
미연X우기는 27일(오늘) 오후 5시 공개되는 U+아이돌Live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에 출연해 ‘아돌라스쿨 홍보단장’인 이기광과, 코로나 확진으로 자리를 비운 준케이 홍보단장을 대신해 ‘일일 홍보단장’으로 나선 서은광을 만난다.
 
‘아돌라스쿨 7대 홍보모델’에 도전한 두 사람은 이날 다양한 미션과 게임을 통해 홍보모델의 자질을 검증받는다. 우선 이기광은 “홍보모델은 빠른 소통이 기본이다. 학생들과 소통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면서, ‘내가 만들고 내가 제보하는, 금주의 핫이슈’ 코너를 진행한다. 팬들에게 전하고픈 핫이슈를 직접 만들어 전하는 이번 코너에서 미연은 “데뷔 4년만에 사고친다!”라는 문구를 보여준 뒤, “첫 솔로 앨범이 27일 나온다. 6곡을 작업했는데 처음으로 작사를 했다”고 밝힌다.
 
미연이 작사한 이 곡은 6번 트랙 ‘소나기’로 우기가 작곡을 해 (여자)아이들의 의리를 보여줬다. 그런데 미연은 서은광을 향해 “우리 서은광 큐브 이사님은 노래를 좀 들어보셨나요? 안 들어보셨다면 서운할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서은광은 “부서가 다르다. 앨범에 대한 내용이 시크릿이라, 보안을 지켜주려 했다. 노래가 너무 기대된다”며 급수습에 나선다.  
 
다음으로 우기는 “천사를 만났어요”라는 헤드라인을 공개하면서, 김세정과의 인연을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우기는 “김세정 언니와 전혀 모르는 사이인데, 이렇게 긴 문자가 왔다”면서 SNS에서 DM을 주고 받은 캡처를 모두에게 보여준다. 이어 우기는 “예전에 제가 엄청 힘들어서 SNS에 글을 올렸는데, 그걸 보고 김세정 언니가 이런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제 고민에 공감이 가서 모르는 사이인데도 이렇게 자상하고 따뜻한 글을 보내주셨다고 한다. 1년 전 받은 DM인데, 제가 DM 보는 법을 몰라서 최근에 발견했다. 세정 언니는 리얼 천사다”라고 극찬한다.  
 
우기의 훈훈한 미담에 이어, 홍보모델의 또다른 자질인 청력과, 단합력을 테스트 해보는 게임도 펼쳐진다. 노래를 거꾸로 재생해 듣고 맞히는 ‘리와인드 노래 맞히기’와 슈퍼주니어의 노래 ‘미라클’을 각 파트별로 나눠 완창에 도전하는 ‘건강한 노래방’ 코너가 준비된 것. 특히 중학생 때부터 슈퍼주니어 팬임을 알린 우기가 활약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U+아이돌Li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은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출연해 다양한 게임과 토크, 미션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웹예능이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 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U+아이돌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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