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수는 없다' 곽도원X윤두준 '갓생' 살이 프로젝트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27 09:19

박정선 기자
 
'구필수는 없다'

'구필수는 없다'

 
 
인생 반전을 꿈꾸는 곽도원, 윤두준의 유쾌한 갓생 살이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오는 5월 4일 첫 방송될 ENA 수목드극 ‘구필수는 없다’가 세상에 굴복할 수 없는 두 남자 곽도원(구필수), 윤두준(정석)에게 찾아온 반전의 기회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27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누구냐고 묻는 윤두준의 질문에 대답하는 듯한 곽도원의 모습으로 초반부터 웃음을 안긴다. 촉망받는 스타트업 대표 답게 인생 탄탄대로를 걷던 윤두준은 '오늘같은 날은 달려야 한다'는 부추김 덕에 동네 치킨집 사장 곽도원에게 거나하게 실수를 한 뒤 도망가 두 사람 사이 순탄치 않은 관계의 시작을 알린다.
 
이렇게 첫인상부터 제대로 망쳐버린 극과 극 두 남자는 쓰디쓴 인생 전반전을 넘기고 반전을 노리기 위해 뜻밖의 협력관계를 맺기 시작한다. 사채업계 큰 손 박원숙(천만금)의 앞에 나란히 앉아 무언가를 찾아오라는 살벌한 미션을 받은 곽도원과 윤두준은 이를 무사히 완수하기 위해 호흡을 맞춘다. 특히 잠복하는 형사들처럼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절로 폭소를 자아낸다.  
 
돈도 없고 카드도 없지만 “내가 반드시 보여준다”는 강렬한 포부처럼 두 남자가 드디어 찾아온 반전의 기회를 무사히 잡고 찬란한 인생 후반전을 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저 아저씨는 신뢰가 안돼”라는 말대로 서로에 대한 신뢰가 0%에 가까웠던 곽도원과 윤두준이 티격태격하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까지 포착돼 이들이 그려낼 유쾌한 생존 브로맨스가 기다려진다.
 
‘구필수는 없다’는 5월 4일 수요일 첫 공개 예정이며, 1, 2회는 ENA와 ENA PLAY(4월 29일부터 변경되는 SKY, NQQ의 신규 채널명)에서 오후 9시 동시 방송된다. 또한 올레 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seezn에서도 오후 10시 30분부터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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