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임영웅 콘서트 티켓 최다 판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27 10:40 수정 2022.04.27 10:40

이현아 기자
사진=물고기뮤직 제공

사진=물고기뮤직 제공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달 들어 각종 공연과 전시 티켓의 매출이 급등하고 있다.

온라인 예매사이트 예스24에 따르면 이달 1∼20일 티켓 판매금액이 지난달 같은 기간에 비해 160.7% 증가했다.
 
분야를 통틀어 임영웅의 전국콘서트 ‘IM HERO’ 예매 티켓이 가장 많이 팔렸다. 이 중 고양 콘서트 티켓이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창원 콘서트가 뒤를 이었다.
 
전시·행사 부문에서 3년 만에 유관중으로 치러지는 레이싱대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티켓 판매금액이 한 달 새 921.2% 늘었다. 콘서트 티켓 판매는 임영웅과 스트레이키즈 공연이 열리면서 같은 기간 406.6% 증가했다. 뮤지컬 중에서는 ‘데스노트’와 ‘스톤’이 각각 4위와 6위를 기록했다.
 
예스24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진으로 일정이 변경되는 일이 있고, 비지정석 야외 페스티벌이나 스탠딩 공연에는 여전히 제한이 있어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면서도 “공연계의 노력과 관객들의 협조로 시장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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