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추락한 이미지 회복할까…복귀작 ‘이브’ 단독 메인 포스터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28 15:37

이세빈 기자
사진=tVN '이브' 제공

사진=tVN '이브' 제공

배우 서예지가 ‘이브’로 복귀 신호탄을 쏜다.
 
서예지가 주연을 맡은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다음 달 25일 첫 방송되는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건 복수. 대한민국 0.1%를 무너뜨릴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고품격 격정멜로 복수극이다.
 
서예지는 복수를 설계한 이라엘 역으로 분한다. 극 중 이라엘은 어린 시절 부친의 충격적인 죽음 이후 복수를 치밀하게 설계해 온 끝에 대한민국 0.1% 상류층 부부의 2조원 이혼소송의 주인공이 되는 인물이다. 자신의 가정을 파괴한 원흉 중 한 명인 LY 그룹 강윤겸(박병은 분)을 무너뜨리고자 한다.
 
공개된 단독 메인 포스터 속 서예지는 블랙 스완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다크한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타오르는 복수심에 사로잡힌 듯한 온기 없는 눈빛과 표정은 보는 이들의 숨을 죽이게 한다.
 
특히 붉은 장미를 움켜쥐어 망가뜨리는 서예지의 모습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여기에 ‘가장 뜨거운 순간, 가장 차갑게 무너뜨려줄게’라는 문구는 극 중 강윤겸과의 사랑을 확인한 순간 시작될 그의 치명적인 복수를 예상케 해 격정멜로 복수극 ‘이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브’는 다음 달 25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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