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윤지온, 감정 컨트롤 실패…성폭행범 향한 분노의 주먹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28 15:57

이세빈 기자
사진=MBC '내일' 제공

사진=MBC '내일' 제공

‘내일’ 윤지온이 성폭행범 앞에서 평정심을 잃는다.
 
내일(29일) 방송되는 MBC ‘내일’이 분노의 주먹을 움켜쥔 윤지온(임륭구 역)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임륭구(윤지온 분)는 주마등의 규칙을 어기는 최준웅(로운 분)을 향해 “준웅 씨는 6개월 후에 나갈 팀이지만, 우린 목적을 이룰 동안 계속 이어져야 하는 팀”이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지옥에서 왔다는 구련(김희선 분)과 매일 시간 맞춰 퇴근하는 임륭구의 사연에 궁금증이 높아진 상황.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임륭구는 전에 없는 격한 분노를 표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관리대상자인 성폭행 피해자를 살리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성폭행범을 마주하게 된 것.
 
자비 없는 싸늘한 표정의 임륭구는 주먹을 날리기에 이르러 보는 이들까지 긴장하게 한다. 더욱이 눈물이 차오른 임륭구의 표정에는 슬픔이 드리워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위관즈 내 유일한 원칙주의자로 언제나 평정심을 유지해 온 임륭구가 성폭행범을 보고 이성을 상실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내일’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 임륭구가 매일 정시 퇴근을 고집했던 이유가 밝혀진다. 동시에 베일에 싸여있던 임륭구의 전사가 서서히 베일을 벗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내일’은 내일(29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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