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국민체육진흥공단, 2022년 2차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28 16:06

김영서 기자
2022년 2차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에서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 관계자와 시민. [사진 스포츠토토코리아]

2022년 2차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에서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 관계자와 시민. [사진 스포츠토토코리아]

스포츠토토코리아가 도박중독을 예방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는 28일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북부센터와 함께 2022년 2차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일대에 위치한 스포츠토토 판매점 점주 및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난 27일 진행됐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일대 스포츠토토 판매점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친 스포츠토토코리아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북부센터 일동. [사진 스포츠토토코리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일대 스포츠토토 판매점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친 스포츠토토코리아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북부센터 일동. [사진 스포츠토토코리아]

이날 스포츠토토코리아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판매점주들에게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고,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고객들의 약속을 받는 계도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북부센터에서는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도박문제 선별검사(CPGI)’를 실시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힘을 보탰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이번 달 캠페인을 완료한 중구, 일산에 이어 전국 각 지역으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북부센터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2차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진행될 온∙오프라인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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