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식스 센스’ 서지혜 향한 김지석의 ‘전남친 순애보’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29 10:08

서가연 기자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키스 식스 센스’ 김지석이 외모와 능력 모든 것을 감춘 천재감독으로 변신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예술(서지혜 분)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민후(윤계상 분)의 아찔한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김지석은 해외 영화제를 휩쓴 천재 영화감독이자 예술의 전 남자친구인 이필요를 맡았다.
 
필요는 상을 받으면 예술에게 청혼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에 돌아와 예술이 일하는 제우기획을 찾지만, 그 옆에 딱 붙어있는 팀장 민후가 거슬리기 시작하며 세 사람 간의 묘한 긴장감이 형성할 예정이다.
 
아슬한 삼각관계가 예고된 가운데 29일 자유로운 영혼의 영화감독이자 전 여자친구를 향한 순애보가 가득한 필요의 모습이 포착됐다.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과의 대화에서도 전혀 긴장하지 않는 여유로운 감독 이필요와 전 여자친구 예술 앞에서의 이필요는 전혀 다른 사람이다. 예술에게만큼은 한없이 다정하고 애틋한 눈빛을 보이는 필요는 보는 이의 마음마저 애달프게 한다.
 
‘키스 식스 센스’ 제작진은 “김지석은 이필요라는 캐릭터에 맞춤옷을 입은 듯 자연스럽고 편안한 연기를 선보인다”면서 “예상치 못한 등장과 예술을 향한 순애보는 예술과 민후의 관계에 새로운 자극제가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예술과 민후 사이의 키플레이어 필요의 등장은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오감 만족 로맨스 ‘키스 식스 센스’는 5월 25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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