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인사이더’ 도박사범 된 강하늘의 ‘인생 건 잠입수사’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29 11:04

서가연 기자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인사이더’ 배우 강하늘이 인생을 건 잠입수사를 시작한다.
 
6월 첫 방송되는 JTBC ‘인사이더’가 29일 차원이 다른 액션 서스펜스를 예고하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강하늘 분)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다. 욕망이 뒤엉킨 판에서 벌어지는 고도의 심리전과 화끈한 액션으로 세상을 향한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를 그릴 예정이다.
 
강하늘은 극 중 잠입 수사로 운명이 뒤바뀐 김요한으로 분한다. 비리 검사들의 약점을 잡기 위해 도박판에 잠입했지만 뜻밖의 사건으로 교도소에 입성, 복수를 준비한다.
 
이유영은 부드러운 미소 속에 날카로운 칼을 숨긴 음지의 사업가 오수연을 연기한다. 상대를 제압하는 본능을 지닌 그는 사람의 가치를 꿰뚫는 선구안의 소유자. 김요한의 비범함을 알아본 오수연은 그를 자신의 칼로 낙점한다.
 
이 가운데 성주 교도소에 수감된 김요한의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죄수복을 입고도 재소자들과 카드를 쥐고 판을 벌이는 김요한의 포커페이스가 담겼다. 도박사범이라는 탈을 쓴 그는 비리 검사들의 흔적을 좇아 잠입한 ‘인사이더’다.
 
그러나 “잠깐만 들어갔다 나오는 것”이라던 상사의 말과 달리 성주 교도소는 무법지대였다. 결국 운명의 패를 빼앗긴 김요한은 ‘나쁜 놈을 잡기 위해 나쁜 놈’이 되고, 성주 교도소를 움켜쥘 내부자가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섬뜩한 아우라의 윤병욱(허성태 분)과 의문의 조력자 오수연은 적군과 아군이 전복되는 욕망의 판에서 인생을 내건 김요한의 게임을 더욱 혼란스럽게 한다.
 
강하늘은 자신의 패를 뒤엎고 욕망의 게임에서 승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한 남자의 인생을 내건 잠입 수사 ‘인사이더’는 오는 6월 JTBC에서 첫 방송 된다.
 
서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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