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완전체 콘서트…월드투어 함께한 밴드 합류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30 09:47

황지영 기자
YG 제공

YG 제공

그룹 위너가 팬들과 만난다.
 
위너는 30일과 5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2 콘서트 [THE CIRCLE]'을 연다. 약 2년 만의 완전체 콘서트인 만큼 위너는 'INNER CIRCLE'(팬덤명)을 향한 애정을 듬뿍 담은 무대로 팬들을 매료시킬 것을 예고했다. 
 
공연은 음악 퀄리티에 집중했다. 월드투어에서 최고의 합을 보여줬던 밴드 세션들과 의기투합해 모든 곡을 새롭게 편곡했다. 풍성한 사운드와 화려한 무대 장치가 공연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한 무대도 다수 준비됐다. 김진우와 이승훈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전 '서로를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아 팬들에게 선사했던 정규 3집 'REMEMBER'의 타이틀곡을 비롯한 수록곡 무대를 최초로 볼 수 있을 전망. 이외에도 위너는 멤버들의 솔로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콘서트를 꽉 채울 예정이다.
 
위너는 "팬들과의 교감에 가장 중점을 두고 콘서트를 구상했다. 세트리스트부터 무대 세팅까지 곳곳에 숨겨진 'CIRCLE' 요소를 찾는 재미가 있을 거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팬분들을 마주하고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교감을 나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울컥한다. 최고의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제 진짜 신나게 무대 위에서 놀아보겠다"고 말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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