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가정의달 선물용품 행사 풍성
일간스포츠

입력 2022.04.30 08:49

안민구 기자
이마트 모델들이 어린이날 행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 모델들이 어린이날 행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통가에 완구 등 선물 상품 할인 행사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에 맞춘 화장품 행사와 최근의 물가 상승에 대응한 먹거리 할인 판매도 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8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50여 개의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해 10%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주는 '슈퍼 뷰티 페스타' 행사를 한다.
 
본점과 잠실월드몰, 동탄점, 부산본점, 인천점에 있는 레고스토어에서는 인기 상품 10종을 2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5월 4일까지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한우 전 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 냉장 밀키트 전 품목을 행사 카드로 2개 이상 구매 때 30% 할인 판매한다.
 
5월 8일까지 블록 완구와 유아 완구, 캐릭터 완구, 디지털 가전, 야외 스포츠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레고 40여 종의 상품은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5월 1일부터는 레고 클래식 90주년 기념 세트도 단독 상품으로 선보인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몬스터 관련 상품은 20%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레고 200여 종을 행사 카드로 구매 때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어린이날 인기 캐릭터 100여 종은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한다. 5월 1일까지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브랜드 돈육 삼겹살·목심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30일과 5월 1일에는 손질 오징어를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마트24는 5월 1∼7일 바(bar)류 아이스크림 40여 종을 개당 300∼400원꼴에 판매하는 행사를 한다. 결합할인(2개 1200원·3개 1800원·4개 2400원) 또는 2개를 사면 1개를 더 주는 '2+1'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바류)을 1만2천원 이상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반값에 판매하는 식이다.
 
5월 한 달간 금∼일요일에 봉지면 6종 번들(묶음상품)을 제휴카드로 구매하면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도 한다.
 
11번가는 모바일 앱의 '선물하기' 전문관에서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주제별 선물용 상품을 모은 전용 코너를 운영한다. 에센스, 홍삼, 카네이션 선물세트, 장난감, 아동 의류 등 가격대별 인기 상품과 11번가 상품기획자(MD)의 추천 상품을 소개한다. 선물하기 상품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나 카카오톡을 통해 선물할 수 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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