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 청약 대박' 이시언, 전세사기 고백 "아직도 못받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03 22:12

이지수 기자
 
이시언

이시언

 
17억 청약 대박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이시언이 전세 사기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시언은 3일 기안84 유튜브에 출연해 "2018년쯤 전세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시언과 기안84는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쌓았고, 이 친분으로 유튜브에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
 
이시언은 "서울 상도동 원룸에 묶인 전세금 1억 3000만원을 아직도 못받았다. 법적인 조치를 취해놓고 지금 사는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돈 벌었으면서 왜 원룸 사냐, 콘셉트 아니냐' 등의 말을 했다. 전세금을 못받아서 못 간 것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시언은 지난 2016년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아파트 청약에 당첨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아파트는 분양가가 6억원이었지만 현재 실거래가는 17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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