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X서현진 사라져가는 기억을 위한 영화 ‘카시오페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03 16:59

서가연 기자
사진=트리플픽쳐스 제공

사진=트리플픽쳐스 제공

영화 ‘카시오페아’가 베일을 벗었다.
 
안성기와 서현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카시오페아’의 메인 포스터가 3일 공개됐다. ‘카시오페아’는 변호사, 엄마, 딸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했던 수진(서현진 분)이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며 아빠 인우(안성기 분)와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특별한 동행을 담은 작품이다.
 
포스터에는 부녀로 호흡을 맞춘 안성기, 서현진의 애틋한 모습이 담겨 있다. 입을 꾹 다물고 수진을 바라보는 인우의 모습은 안성기가 그려낼 지금껏 본 적 없는 가슴 뭉클한 부성애를 짐작하게 한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터트릴 것 같은 위태로운 수진의 모습은 다시 한번 서현진 신드롬을 예고한다.
 
여기에 ‘잊어도 괜찮아. 내일 또 얘기해 줄게’라는 문구는 기억을 잃어가는 딸을 향한 인우의 대사로 애틋하고 특별한 이들의 동행에 기대감을 더한다.
 
안성기와 서현진이 그려낼 기억과 가족에 대한 섬세한 영화 ‘카시오페아’는 6월 1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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