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영입 후보' 포드, 트레이드 이틀 만에 마이너행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04 10:08

배중현 기자
KBO리그 몇몇 구단의 영입 후보였던 마이크 포드. 마이너리그행을 통보 받으면서 거취에 물음표가 찍혔다. 게티이미지

KBO리그 몇몇 구단의 영입 후보였던 마이크 포드. 마이너리그행을 통보 받으면서 거취에 물음표가 찍혔다. 게티이미지

 
1루수 마이크 포드(30)가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은 4일(한국시간) 3루수 케빈 패들로를 메이저리그(MLB)로 콜업하는 대신 포드를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포드는 지난 2일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트레이드됐고 당일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출전,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추가적인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채 트리플A로 이동하게 됐다.
 
포드는 KBO리그에서 관심이 높은 타자다. 마이크 터크먼(현 한화 이글스) 라이언 맥브룸(현 히로시마 도요 카프 ) 등과 함께 꾸준히 아시아리그 진출 가능성이 거론됐다. 지난겨울에도 몇몇 구단의 영입 리스트에 있었다. MLB 경험(통산 102경기)이 많지 않지만, 마이너리그 경력이 풍부하다. 통산 71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7, 105홈런, 420타점을 기록 중이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