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176cm 키의 소유자답게 남다른 비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다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d and"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늘씬 각선미를 드러낸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176cm의 키 소유자답게 길쭉길쭉한 팔다리가 완벽한 비율을 완성했다.
한편 이다희는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에 출연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기자 judysmal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