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韓 프로야구 열기 더한다…시구·시타→특별공연까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09 17:16

정진영 기자
사진=GF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GF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킹덤이 한국 프로야구에 열기를 더한다.  

 
킹덤은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초청돼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킹덤의 프로야구 시구·시타는 데뷔 이후 처음이라 더욱 뜻깊다. 7명의 멤버 중 아서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고, 무진이 시타를 맡는다.
 
경기 전에는 킹덤 멤버 전원이 그라운드에서 미니 4집 수록곡 ‘블라인더’(Blinder)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아서가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직접 안무 창작에 나선 것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킹덤은 “평소 꿈꿔왔던 시구·시타뿐만 아니라 많은 야구팬들 앞에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무척 떨리고 긴장되지만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위해 멋진 시구·시타, 열정적인 응원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킹덤은 자한, 아이반, 아서, 치우, 단, 루이, 무진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으로 2021년 2월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3월 미니 4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파트 4. 단’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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