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이승협, '별똥별' 볼매남 시덕으로 변신 성공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4 11:22

황소영 기자
이승협

이승협

배우 이승협이 tvN 금토극 '별똥별'에서 입덕을 유발하는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승협은 현재 방영 중인 '별똥별'에서 유명 국밥집을 운영하다 배우로 스카우트되며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 강시덕 역으로 분하고 있다. 시덕은 매니저인 김윤혜(박호영)의 도움과 함께 '강유성'이라는 예명으로 드라마에 출연, 신인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시청자들의 응원과 입덕을 이끌어내는 이승협의 매력은 무엇인지 짚어봤다.  
 
#. 겸손의 미덕 가득,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착한 '예의바름'
 
극 중 이승협은 순박한 사투리 매력에 더해 예의 바른 태도로 겸손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김윤혜가 이승협을 스카우트하기 위해 이런 사람이 배우가 되어야 한다고 설득했지만, 자신 같은 사람은 밖에만 나가도 많다며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또 밝은 인사성으로 홍보팀 직원들의 호감을, 예의 바른 태도로 길거리에서 마주친 어르신 들의 호의를 받기도 했다. 이승협은 사투리 섞인 말투와 눈빛으로 이러한 시덕의 성품을 더욱 매력적으로 그려냈다.
 
#. 꿈을 향해서라면 열심히, 응원을 부르는 '성실함'
 
배우의 길로 들어서겠다고 결심한 이후 열심히 노력하는 태도로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사투리를 교정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며 방송 데뷔를 하게 됐을 때도 끝없는 대사 연습을 통해 자신이 맡은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승협은 시덕 캐릭터 자체가 되어 첫 데뷔의 순간부터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펼쳐내고 있는 시덕의 열정을 그대로 전하며 보는 이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 시선 집중,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
 
첫 등장부터 여심을 뒤흔드는 모습으로 단번에 국밥집 손님들과 매니저의 눈에 든 캐릭터다. 뿐만 아니라 술에 취해 집인 줄 착각하고 탈의한 장면을 통해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준비된 스타의 면모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승협은 이러한 시덕의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피지컬을 완벽 소화하며 캐릭터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이승협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덕이 성장하는 과정을 풀어나가며 보는 이들의 응원과 몰입을 끌어냈다. 앞으로도 시덕이 어떤 신인 배우로 발전할지 궁금하게 만드는 '별똥별'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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