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쇼타임!' 박해진·진기주, 가까워지는 심쿵 로맨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5 09:51

김선우 기자
 
 
'지금부터, 쇼타임!'이 심쿵 로맨스 속에서 살인 사건의 진실을 향해 다가간다.  
 
MBC ‘지금부터, 쇼타임!’은 잘나가는 카리스마 마술사 차차웅(박해진)과 정의로운 열혈 순경 고슬해(진기주)의 귀신 공조 코믹 수사극이다. 여기에 차차웅 집안의 장군신 최검(정준호), 차차웅에게 고용된 귀신3인방(정석용, 고규필, 박서연), 파출소 막내순경 이용렬(김희재)의 러브스토리 등 다양한 인물들이 엮이면서 흥미진진함을 선사하고 있다.  
 
15일 방송될 8회에서는 차차웅과 고슬해의 로맨스가 한 발짝씩 진전되면서 사건 해결의 실마리도 풀릴 예정이다. 차차웅과 고슬해는 함께 시민경찰대로 활약해 온 민숙(정영주)이 갑자기 누군가에게 습격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 사건을 풀기 위해 공조 수사를 시작하며 진실에 접근해 간다. 이 과정에서 민숙은 육체가 혼수상태로 누워있는 가운데 잠시 귀신이 되어 자신을 해한 범인을 잡기위해 저승사자와도 기싸움을 벌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차차웅과 고슬해 그리고 귀신즈(정석용, 고규필, 박서연)가 공조수사를 통해, 민숙이 범인으로 지목한 남편 종구가 진범인지 밝혀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민숙을 위해 전생에 절친인 저승사자 현준(신현준)의 시간을 붙잡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장군신 최검(정준호)의 활약도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생의 인연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는 차차웅과 고슬해 사이의 로맨스도 진전된다. 차웅은 더욱 선명해지는 전생의 기억 속에, 차츰 전생의 고슬해에 대한 기억과 인연을 떠올리며 슬해에게 더욱 특별한 감정을 키워간다. 슬해 또한 차웅을 향한 마음이 점차 열리며, 전생의 진실에도 성큼 다가가는 한편 현생에서의 로맨스 역시 한발짝씩 앞으로 나갈 전망이라 ‘차슬커플’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후 9시 방송.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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