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장윤정, 능수능란 새조개 손질에 도경완 또 반한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6 08:18

황소영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싸우면 다행이야'

가수 장윤정이 무인도서 '만렙' 생활력을 자랑한다.  

 
오늘(16일) 오후 9시 방송될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이야기가 그려진다. '빽토커'로는 개그우먼 홍현희가 함께한다.  
 
이날 홍현희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내손내잡'을 보기 앞서 "장윤정 언니는 못하는 게 없다"라며 '만렙 장윤정'의 활약을 예상한다. 아니나 다를까 장윤정은 무인도에 입성하자마자 바위에 붙은 조개껍질을 보며 먹거리 스캔에 나서 '납도 이장' 안정환을 놀라게 만든다.  
 
장윤정의 활약은 바다 '내손내잡'에서 빛을 발한다. 걸어가는 길마다 신선한 해산물들을 발견한 것. 특히 장윤정은 '안다행' 제작진들도 모르는 해삼의 배설물 모양까지 알고 있는 것. 이에 도경완은 "해삼 똥도 알아? 해양수산부 장관도 모를 것"이라며 장윤정을 자랑스러워한다. 10년 만에 처음 보는 아내의 모습에 존경심을 드러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붐, 안정환은 새조개 내장 손질까지 막힘없이 해내는 장윤정에 "저런 걸 다 어떻게 알지?"라며 감탄한다. "저 언니 못하는 게 뭐냐. 인간미 없다"라고 혀를 내두른 '빽토커' 홍현희는 "발톱이라도 내성 발톱이었으면 좋겠을 정도로 단점이 없다"라며 '찐친'이라 할 수 있는 귀여운 질투로 웃음을 안긴다.  
 
'바다의 여왕' 장윤정이 해삼의 배설물을 알아보고, 해산물들의 각기 다른 손질법까지 꿰뚫고 있는 이유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경이로울 정도로 놀라운 생활력을 자랑하는 장윤정이 '만렙'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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