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2', 박훈정 감독의 '마녀 유니버스' 돌아온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6 09:43

박정선 기자
 
'마녀2'

'마녀2'

 
 
박훈정 감독과 '마녀'의 오리지널 제작진이 '마녀 2'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 2')를 위해 박훈정 감독과 오리지널 제작진이 뭉쳤다.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
 
박훈정 감독은 김다미(자윤)의 뒤를 이어 새로운 마녀 신시아의 탄생을 예고한 '마녀 2'를 통해 다시 한번 탁월한 연출력을 자랑할 예정이다.  
 
여기에 '마녀'의 오리지널 제작진이 합류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박훈정 감독의 연출 데뷔작 '혈투'부터 '브이아이피' '마녀' '낙원의 밤'까지 함께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김영호 촬영 감독을 필두로, '베테랑' 내부자들' '택시운전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조화성 미술감독이 박훈정 감독과 여섯 번째 호흡을 맞춰 신뢰를 더한다. 여기에 '대호' '덕혜옹주' '남산의 부장들' '낙원의 밤'의 최현석 미술감독, '밀정' '범죄도시' '반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낙원의 밤'의 모그 음악감독을 비롯해 '마녀'를 통해 신선하고 파격적인 액션을 선보인 김정민 무술감독까지. '마녀' 흥행신화의 주역들이 다시 한번 힘을 합쳐 ‘마녀 유니버스’의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마녀 2'는 오는 6월 15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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