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로이어’ 소지섭, 4년만 드라마 복귀…“의사 출신 변호사 설정 독특”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6 10:14

이세빈 기자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몽작소 제공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몽작소 제공

배우 소지섭이 ‘닥터로이어’를 통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다음 달 3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범죄 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드라마다.
 
‘닥터로이어’는 소지섭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가 4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인 만큼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지섭이 ‘닥터로이어’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와 자신이 연기하는 한이한에 대한 소개를 전했다.
 
먼저 소지섭은 “드라마 제목처럼 ‘의사 출신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이 재미있었다”며 ‘닥터로이어’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의학 드라마와 법정 드라마의 장르적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 그만큼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소지섭은 의사 출신 변호사 한이한 역을 맡는다. 소지섭은 한이한에 대해 “의사에서 변호사로, 같은 인물이지만 완전히 다른 상황에서 오는 감정과 목표 의식을 보여주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만큼 한 작품 안에서 다르게 풀어내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재미가 있는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직접 연기하면서 느낀 한이한의 매력을 언급했다.
 
‘닥터로이어’는 다음 달 3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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