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오은영 리포트 시즌2', 현실 반영한 프로그램 될 것"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6 15:23

황소영 기자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의사가 16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오은영 리포트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은 함께 있는 것 자체가 지옥이 됐다는 부부들의 위태로운 일상을 관찰하며 해결책을 찾는 대한민국 부부 리얼 토크멘터리. 시즌2는 일반인 부부뿐만 아니라 유명 셀럽 부부도 등장해 사적인 부부의 갈등을 솔직하고 과감하게 공개한다. 소유진, 하하, 김응수, 박지민 아나운서 등이 출연한다. 16일 첫 방송. 〈사진=MBC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5.16/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의사가 16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오은영 리포트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은 함께 있는 것 자체가 지옥이 됐다는 부부들의 위태로운 일상을 관찰하며 해결책을 찾는 대한민국 부부 리얼 토크멘터리. 시즌2는 일반인 부부뿐만 아니라 유명 셀럽 부부도 등장해 사적인 부부의 갈등을 솔직하고 과감하게 공개한다. 소유진, 하하, 김응수, 박지민 아나운서 등이 출연한다. 16일 첫 방송. 〈사진=MBC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5.16/

 오은영 박사가 '오은영 리포트 시즌2'의 차별점에 대해 밝혔다.  
 
16일 오후 MBC '오은영 리포트 시즌2-결혼지옥'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은영 박사, 배우 소유진, 가수 하하, 배우 김응수, 박지민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오은영 박사는 "부부 갈등에 대한 문제는 잘 다뤄야 한다. 잘못 다루면 험담으로 끝날 수 있다. 양질의 이야기를 위해선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제작진과 함께 탄탄하게 준비했다. 지금까지 이혼 위기에 있는 부부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프로그램이 없었는데 '오은영 리포트 시즌2'는 현실을 반영한 조언이 우리 삶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정보와 데이터를 근거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8개월 정도 자료를 찾고 공부하는데 시간을 할애했다고 전한 오은영 박사는 "시즌2가 만들어져 영광이고 어깨가 무겁다.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행복한 부담감이 있다. 부부의 이야기를 심도 있는 이론적 근거를 가지고, 과학적 정보를 가지고 시청자들과 만날 것"이라고 소개했다.  
 
'오은영 리포트 시즌2–결혼지옥'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SNS 활동으로 대중들과 소통하는 셀럽 부부들이 그동안 화면 속에 꼭꼭 숨겼던 부부의 은밀한 모습을 과감히 보여주며, 보다 솔직하고 사적인 부부의 갈등을 털어놓고 해법을 찾아가는 공감 토크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유아 자위, 청소년 음란물 시청 대처법 등 자녀의 성문제에 대한 강연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것에 이어 10부작 단독 편성돼 시즌2로 돌아온다. 1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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