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역대 최소 연차로 발매 첫주 '밀리언 셀러'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6 18:30

김진석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휴닝카이·태현·범규·연준·수빈)의 신보가 역대 K팝 첫 주 판매량 8위에 올랐다.

 
16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4집 '미니소드 2: 썰스데이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발매 일주일(5월 9~15일) 동안 총 124만 8370장 판매돼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발매 첫날인 9일에만 총 91만 8413장의 판매량을 달성했고 발매 2일 차인 지난 10일에 누적 107만 2854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데뷔 3년만에 '밀리언 셀러'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앨범 발매 첫 주에 '밀리언 셀러' 타이틀을 거머쥔 역대 K팝 그룹 중 최소 연차 신기록(2019년 3월 4일 데뷔)을 작성했다.
 
한터차트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앨범으로 역대 K팝 초동(첫 주 판매량) 8위에 올랐고 톱10에 이름을 올린 네 번째 아티스트가 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니 4집으로 더 넓고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명실상부 4세대 리더 존재감을 입증했다. 신보는 영국 음악 매거진 NME로부터 별점 5점 만점을 받는 등 해외 유수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과 함께 영국·일본·브라질 등 전 세계 43개 국가·지역의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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