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심으뜸이 콜라병 몸매와 애플힙을 자랑했다.
심으뜸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장한(?) 뒤태의 소유자...운동할 시간이 마땅치 않아 오늘은 걷는 시간을 더 늘릴 거예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미국에서 찍은 다양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미국 서부의 한 해변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행복한 미소와 당당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특히 단단히 화가 나 있는 듯한 등근육과 애플힙이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 부럽다", "수영복룩 완벽하네요", "저 몸매로 살아봤으면"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