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트는 18일(수) 오후 6시 생방송하는 U+아이돌Live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에 출연해 ‘아돌라스쿨 홍보단장’인 준케이와 이기광을 만난다.
‘아돌라스쿨 11대 홍보모델’에 도전하는 유나이트 멤버들은 이날 준케이와 이기광이 준비한 다양한 미션과 게임을 함께 하며 홍보모델의 자질을 검증받는다. 우선 시그니처 코너인 ‘셀프 브리핑 TIME’에서 유나이트 은호와 은상은 직접 팀 소개를 위한 브리핑에 나선다. 특히 은호는 유나이트의 엄마, 은상은 유나이트의 아빠라고 불리고 있을 만큼 멤버들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어서 더욱 임팩트 있는 브리핑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팬들의 사전제보로 진행되는 ‘팩트체크’ 코너에서는 유나이트에 대한 다양한 팬들의 제보를 검증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아돌라스쿨’의 핫한 코너인 ‘내가 만들고 내가 소문내는 금주의 핫이슈’에서는 9명의 멤버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셀프 폭로가 쏟아질 전망.
이외에도 유나이트는 청력&추리력 테스트인 ‘릴레이 믹스 노래 맞히기’와 사고력&판단력을 검증하는 ‘고요속의 외침’ 등 다양한 게임에 임한다. 과연 유나이트가 모든 미션을 통과해 11대 홍보모델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유나이트의 생방송 후에는 DKZ가 오후 9시부터 출연해 생방송 바통을 이어받는다.
한편 U+아이돌Li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은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출연해 다양한 게임과 토크, 미션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웹예능이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