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수재인가', 서현진·황인엽·허준호·배인혁의 지독한 인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7 10:40

박정선 기자
'왜 오수재인가'

'왜 오수재인가'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황인엽, 허준호, 배인혁이 지독한 인연으로 얽힌다.
 
오는 6월 3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극 ‘왜 오수재인가’ 측은 17일 서현진(오수재)과 황인엽(공찬), 그리고 허준호(최태국)와 배인혁(최윤상)의 운명적 서사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들의 서사를 단 한 컷으로 압축한 메인 포스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검은 무리를 뚫고 나오는 눈빛들이 더없이 강렬하다. 무엇보다 홀로 외로이 서 있는 순백의 서현진과 그 손을 잡아 어디론가 이끄는 황인엽의 모습이 흥미롭다. 두 사람의 가슴 시리고 애틋한 구원 서사를 기대케 하는 대목. 먼발치에 선 허준호, 배인혁의 싸늘한 시선과 이들 사이의 거리감도 의미심장하다. 과연 이들은 어떤 인연의 연결고리로 얽힌 것인지 더욱 궁금해진다.
 
‘왜 오수재인가’ 제작진은 “서로의 인생을 바꿔놓을 오수재와 공찬의 구원 서사, 그리고 이들을 뒤흔드는 최태국과 최윤상의 복잡미묘한 관계가 그려진다”라며 “이들의 관계성을 파헤치며 극을 따라가다 보면 결정적 사건과 비밀이 하나씩 풀린다.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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