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다크투어', 박나래→이정현 수상한 여행 모의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17 20:44

박정선 기자
 
'세계 다크투어'

'세계 다크투어'

 
 
박나래, 장동민, 봉태규, 박하나, 이정현이 수상한 여행 모의를 시작한다.
 
오는 6월 9일 첫 방송될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세계 다크투어’에서 다크투어를 계획하고 있는 박나래, 장동민, 봉태규, 박하나, 이정현 5인의 투어리스트 MC의 모습이 담긴 1차 티저 영상으로 기대감을 돋우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최근 드라마에서 다크한 악역 캐릭터로 맹활약을 펼쳤던 박하나가 다급한 목소리로 “오늘 밤 떠나야 된다”고 재촉해 시작부터 이목을 끌어당긴다. 이어 ‘다크 빌런’ 봉태규 역시 “나머지는 그냥 다 묻어버리라고 했잖아”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아무 말 없이 상대를 응시하는 ‘다크 끝판왕’ 이정현의 강렬한 포스와 ‘배신은 없다’는 박나래, 장동민까지 마치 무시무시한 일을 모의하는 듯한 이들의 모습이 상상력을 자극한다. 과연 ‘다크’라면 빠지지 않는 다섯 명이 모여 어떤 일을 벌일지 물음표를 남긴 상황.
 
이런 가운데 “저는 좀 무서울 것 같은데”라며 주저하는 듯한 이정현을 잡아끈 장동민이 “네가 더 무섭다”는 말로 오싹한 분위기를 단숨에 날려버린다. 박나래, 장동민, 봉태규, 박하나, 이정현이 머리를 맞대고 계획하던 것이 ‘여행’이었던 것. 특히 박하나가 다른 투어리스트를 향해 “이건 놓치면 안돼”라고 덧붙여 이들이 떠날 ‘세계 다크투어’가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세계 다크투어’는 다섯 명의 투어리스트가 현지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언택트로 사건사고가 발생했던 현장을 직접 찾아 그날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이에 전세계를 놀라게 했던 세기의 사건사고 발생지는 시간이 지난 지금 어떻게 변화했을지 궁금증을 돋운다. 뿐만 아니라 해당 사건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가진 스토리 가이드가 등장, 사건의 전개를 재구성한 이야기로 몰입감을 높인다고 해 ‘세계 다크투어’의 첫 여행이 손꼽아 기다려지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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